엠파스 네이트 검색 광고 통합, 이해 안되는 행보
인터넷 일반 2007/03/13 13:34(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3월13일--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13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와 네이트닷컴의 검색광고사업을 이날부터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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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 '통합 아닌 통합 엠파스 in 네이트의 의미 '에서 말한 엠파스,네이트의 검색 통합은 광고통합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불과 며칠만에 시행한다고 엠파스가 보도자료를 냈다.
내가 이야기 한 것 자체가 상식적인것이니 시행되는거야 정상적이긴 한데 이렇게 빨리 오픈한 점은 이상하다.
설마 내 포스트를 보고 발표한 것은 아닐테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뭐가 급하다고 검색 통합을 먼저 시행 한 이후에 오류라고 할 수 있는 네이트용 바로가기를 하나씩 수정을 하고 그리고 광고통합을 그 뒤에 따로 발표했을까?(지금도 무언가를 수정하고 있는건가?)
이럴거면 엠파스,네이트 검색통합 관련 보도자료를 뿌리면서 그 의미로 통합광고 시행을 홍보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지 않았을까? 프로젝트 매니저는 검색센터 통합은 관여하지 않았나? 아니면 급하게 오픈해야할 이유라도 있었을까? 이해 잘 안된다.
어쨋건 네이트,엠파스의 완벽한 통합까지는 구글과 오버츄어의 스폰서 통합만 남았는데 버림 받을 곳이 구글일지 오버츄어일지가 마지막 관심사다. 검색은 엠파스로라는 일관성대로라면 네이트의 오버츄어가 버림 받아야할 것이지만 세일즈는 SK컴즈가 가져갔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돼 봐야 할 것 같다.
다음의 구글 선택 이후 다시 한번 오버츄어와 구글이 격돌한다. 만일 엠파스, 네이트의 통합까지 구글을 선택하게 된다면 오버츄어에겐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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