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구있네'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7/16 이명박 치졸 어록(2)
  2. 2008/07/16 이명박 치졸 어록(1)
  3. 2008/07/01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다.
  4. 2008/06/27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풀었다 매었다 하는 2MB (2)
  5. 2008/07/07 권리침해에 의해 제한된 글입니다. 글번호 125
  6. 2008/06/08 고유가 대책, 포퓰리즘의 대표적 사례
  7. 2008/05/26 초중고를 넘어
  8. 2008/05/22 끝까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명박 (18)
  9. 2008/04/11 정치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대변한다.
  10. 2007/12/17 이명박 후보님 치킨값 좀 주시죠? (2)
  11. 2007/12/14 국민들이 이명박을 원하는 이유? (8)
  12. 2007/11/18 [놀구있네]대통령의 조건은 왠만큼만 죄를 지은 정도? (6)
  13. 2007/09/13 [놀구있네]신정아...권력형 게이트로? (3)
  14. 2007/09/06 [놀구있네] ‘친노 결집’ 靑 전면에 나서나? (2)
  15. 2007/09/04 [놀구있네]"취사병에게 농약살포 시키면 인권침해" 등
  16. 2007/04/30 던킨, 박지윤, 한화 그리고 올블
  17. 2007/04/10 나의 정치적 성향은 자유주의 좌파? (2)
  18. 2007/03/31 이중적인 중앙일보. 칭찬하기 부끄럽지 않니?
  19. 2007/03/30 되도 안되도, 돼도 안돼도. (2)
  20. 2007/03/26 “이혼때 아쉬웠다” 男 ‘마음’· 女 ‘돈’ (11)

이명박 치졸 어록(2)

놀구있네 2008/07/16 17:54
오늘 또 한건 추가다.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다른 나라 정상들이 인플레이션이 얼마냐고 해서 5% 넘는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고 말해 논란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여성계 주요인사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G8 확대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한 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데 어떻게 그것밖에 안 오르냐고 (하더라) 우리는 죽을 지경인데..."라고 외국 정상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얘기해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하다니 치졸하기 그지 없다.

실제 G8 중 우리보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국가는 러시아 뿐이란다.

고성장 국가인 러시아나 중국의 물가상승률과 대한민국의 그것은 비교대상이 아니니 실제론 단 한 국가도 이명박의 거짓말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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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치졸 어록(1)

놀구있네 2008/07/16 13:44

지금껏 이명박의 수많은 치졸한 말들이 있었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한건 하신다.

앞으로 나올때마다 정리해둘까 한다.

오늘 한 말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정부와 민간이 막대한 대북지원을 해왔다”며 “특히 금강산 관광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북한을 돕겠다는 선의로 간 것이다. 그런데도 북한이 비무장 관광객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


이 말에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대북지원 실컷했지만 결과가 이모양이다라는 말이 숨겨져 있다.

과연 이명박은 자신이 취임하자마자 실용외교랍시고 북한의 '핵포기'없이는 더이상 북한과 안놀겠다고 당당히? 선포해 지난 10년간 어렵게 만들어온 대북합의와 신의를 한방에 깨버렸고 그에 기인해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을 모를까?

자신의 잘못을 교묘하게 남 탓으로 돌리는 이명박.

그냥 애도를 표해야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해야할 사안까지 상대방을 비방하는 용도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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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2mb,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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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다.

놀구있네 2008/07/01 13:02

오늘자 중앙일보에 소고기 수입을 비난한 김민선이 미국에서 햄버거 먹는 사진을 싣고 김민선을 비아냥 대는 기사가 실렸다.

이런 기사에서 보듯 조중동 및 매경, 한경, 문화 등등 메이저언론들은 현 사태를 '소고기' '광우병' 문제로 '좁히고 있고 이렇게 문제를 좁힘으로써 이명박 정보의 추가협상으로 해당 문제가 해결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촛불문화제'를 억지 쓰는 폭력집회로 몰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계속 비폭력 촛불집회를 가지고 소고기 문제를 해결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가?

내가 볼때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모든 것의 근원적 문제는 이명박 스스로 자신들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세상이 됐다라고 생각하는데 있다.

이 사고 방식에 기인한 국민을 무시한 정책, 국민을 무시한 대외 협상, 각종 공기관들의 '권력 사유화'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문제가 불과 6개월 남짓에 봇물터지듯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이 권력의 주요 자리를 실력이 아닌 사욕에 의해 채우다보니 검찰, 감사원, 국정원, 경찰 심지어 지하철공사까지 실력을 키우고 국민의 편에 서서 해당 기관의 주 업무를 공정하기 처리하기보다는 오로지 이명박에게 잘보이기 위해 일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정부 때 노무현에게 그렇게 대 들던 경찰총장들, 검사들, 장관들은 어떻게 그게 가능했고, 지금 그들이 꼬리를 흔들게 된건 왜 그런건가?

고소영 내각이 그 이유를 극명히 보여준다.

도덕성, 실력 이런거 키울 필요 전혀 없는 것이다. 대들면 죽는거고 잘보이면 뜨는거다.

이러한 구조가 불과 6개월만에 만들어졌다.

한나라당이 잃어버린 10년, 국민이 되찾은 10년의 시계가 불과 6개월만에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땡이 뉴스를 부르짓는 미친놈, 대통령에게 대들면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는 미친놈들이 설치는 세상이 돼 버린 것이다.


이건 소고기가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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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밭에서 신발끈을 풀었다 매었다 하는 2MB

놀구있네 2008/06/27 13:03
이명박 정부 들어서 명박 아저씨네는 왜 자꾸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풀었다 매었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번에는 KBS이사이자 동의대 교수인 신태섭 교수가 해당 대학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KBS에 대한 압박이라고 항의를 받고 있는데 동의대학이나 정부에서는 신발끈을 묶었을 뿐  오이를 따려 한게 아니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관련기사]

사유는 이사 활동으로 인해 수업 등에 불성실 했다는 것인데 2006년부터 KBS이사로 활동해 왔고, 잘한다고 포상도 했다더니 갑자기 해임시킨 것을 두고 정상적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이름 참 어렵다.) 해임 시키지 않으면 동의대에 대한 감사를 하겠다고 압력을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놈의 정부에서는 왜 이리 권력을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 사용 하는 듯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걸까?

신태섭교수의 해임만이 아니라 근래 촛불 생중계로 유명한 아프리카(나우콤) 사장의 구속이라던지 총선 때 이명박의 은평뉴타운 방문이라던지, 이전 포털에 대한 세무감사라던지 이런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걸 믿으란 소린지 말라는 소린지...

내 눈엔 신발끈을 묶는게 아니라 오이를 따려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아무튼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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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스피자 2008/06/27 13:54 Modify/Delete Reply

    오이를 따던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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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침해에 의해 제한된 글입니다. 글번호 125

권리침해 제한 2008/07/07 15:12
attention권리침해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입니다. 관련내용 보기
:

고유가 대책, 포퓰리즘의 대표적 사례

놀구있네 2008/06/08 12:30
금일 11시경 한승수총리가 이 정부의 고유가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핵심은 저소득층에(자영업자 2400만이하, 급여 3600만 이하, 대상이 엄청 넓다.) 대한 직접적인 세금환급을 통한 비용 지원이다.

이 대책을 발표한 표면적인 이유는 고유가일테지만 현 시점에 급하게 발표한 기저에는 쇠고기 날림협상에 분노한 국민을 달래려는 것이 깔려 있을 것이다.

문제는 고유가시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름 사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나가야 할 것인데 이 방안은 그 반대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고유가를 이유로 버스 노선을 줄이려 하고 있으며 정부는 각 공기업의 구조조정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실제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의 편의성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인데 실제 회사에서의 지원 등을 통해 가장 비효율적으로 기름을 낭비하고 있는 고위층, 고소득층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에서 일반국민의 기름사용에 대한 부담만 덜어주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부는 대중교통의 사용편의성은 떨어뜨리고 자가 이용에 대한 부담은 줄임으로써 국민의 자가 이용을 늘려 에너지 사용량을 늘리는 결과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 공기업에 대해서는 비용을 절감해야한다고 사람을 마구 짜르고 민영화를 시킨다고 겁주면서 자신들의 인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줄어든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자기돈인냥 마구 나눠주고 있다.

국민들이 근본적으로 편안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보다 국민들의 눈앞에 당근을 제시해 인기나 얻으려고 하는 이명박 정부를 보고 있자니 가슴이 갑갑해진다.


아직도 거의 5년 남았다.

[고유가 대책 전문보기]


ps. 오후 9시에 한겨례가 평가한 내용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사상 첫 세금환급…10조 털어 ‘민심 달래기’"

전성인 홍익대 교수(경제학)는 “유가대책 하나에 10조원을 쓴다는 건, 민생에 중요한 부분이라 해도 편중돼 보인다”며 “신용불량자 대책 등 다른 정책은 어찌 할지도 의문이고,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기면 세금을 더 거둬야 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거의 80%를 지원하는 것도 정치적 색깔이 짙게 묻어나오는 대목이다. 한정된 자원을 어려운 계층에게 실효성 있게 지원하려면 대상을 좀더 좁혀야 했다


출처:노컷뉴스

출처: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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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를 넘어

놀구있네 2008/05/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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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백무현화백의 금일자 만평이다.

이젠 초중고 학생들조차 진압하지 못해 전 계층으로 확산 되는 듯 하다.

이명박은 어떻게 대응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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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이명박

놀구있네 2008/05/22 12:30

이멍박께서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담화문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특유의 모순어법과 국민의 지적 수준을 무시하는 교묘한 말장난이 가득하다.

사과하는 척 하면서 남탓을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며, 중간중간 자신의 치적을 은근슬쩍 과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인수위 시절부터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우병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신경도 안써놓고

"축산농가 지원 대책 마련에 열중하던 정부로서는"

이라고 졸속 협상을 변명하고



미국에선 30개월 미만 소를 95%이상 먹고 있는걸 다 아는데

"미국인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와 똑 같다는 점을 문서로 보장받았고"

 대충 도장 찍어놓고 편지하나 보내 놓고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수입을 중단하는 주권적 조치도 명문화했다"

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모두 저의 탓으로"

이라고 해 놓고

"지난 10년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동안 우리 경제는 그 흐름을 타지 못하는 바람에 경쟁국들은 턱 밑까지 쫓아왔고 선진국들과의 격차는 벌어졌다"

며 딱 10년 전 한나라당이 IMF 터트린거 피터지게 막은 김대중, 노무현 탓을 한다.



민영보험이 출시되도록 하고 광우병 대책없이 30개월 이상 통과시켜놓고

"국민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는 정부 방침은 확고하다"

라고 하고 있다.




축산농가, 농민들에게 돈 몇푼 쥐어주는 대책 만들어 놓고는 자세한 설명도 없이

"농업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선 이미 폭넓은 지원대책을 마련해 놨으며 필요하다면 앞으로 추가 대책도 강구할 것"

이라고 농민들 가슴에 불을 지른다.


이명박은 정말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걸까?

하긴 BBK, 위장전입, 선거법위반, 편법의료보험, 자녀위장취업 등도 그런식으로 거짓말해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다 만만해보일 것 같긴하다.


이제 겨우 3개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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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12 : Comments 18
  1. BlogIcon foog 2008/05/22 11:45 Modify/Delete Reply

    3개월밖에 안 되었군요. T_T

  2.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22 11:51 Modify/Delete Reply

    정말로 저도 보고, 야. 진짜...............대단하구나.................생각했답니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 감사 드려요. ㅎ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20 Modify/Delete

      상식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 담화문을 보고 가슴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3. BlogIcon 쏠로울프 2008/05/22 12:07 Modify/Delete Reply

    앞으로 5년동안 이 나라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명박을 찍었던 사람들이 밉습니다. 자기 집값 좀 올려보겠다고 찍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너무나 큰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21 Modify/Delete

      국가의 발전을 통한 후생의 증가나 혜택은 간접적인 반면 집값 올려드리겠습니다는 너무나 직접적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속으셨죠. 아니 자기최면일지도 모르겠네요.

  4. BlogIcon 재회# 2008/05/22 12:51 Modify/Delete Reply

    에효.. 에효.. 쩝.. 이 분을 어찌해야 합니까..ㅠ.ㅠ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22 Modify/Delete

      뽑았으니 관심을 잃지말고 지켜보고 관심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수 밖에 별 수가 없어보이네요. 비록 작은 목소리일지라도 이번과 같이 모이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5. BlogIcon 하우디 2008/05/22 12:53 Modify/Delete Reply

    정말 바보인 국민들도 많다는게 더 큰 문제죠~ 쯥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23 Modify/Delete

      알지만 이기심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던 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6. BlogIcon cdmanii 2008/05/22 13:19 Modify/Delete Reply

    3개월 만에 이렇게 사단을 낸 대통령도 유일하다죠 기내스북 감이라던데..
    참 나라가 이렇게 되니 너무 걱정입니다 대통령의 저 가볍고 그냥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말
    너무 싫습니다 뇌는 있는건지 ..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25 Modify/Delete

      3개월만에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뽑으면 이렇게 된다는 엄청나게 큰 교훈을 준 훌륭한 분이라는? 말도 있더군요.-_-

  7. BlogIcon 아해소리 2008/05/22 13:46 Modify/Delete Reply

    늘 지지율을 앞세운 딴나라당과 이명박께서 취임 3개월도 안돼 30%밑으로 지지율이 나오는 것에 대해 깨우치는 것이 없는 듯 싶습니다....리콜해야 할 텐데...

    • BlogIcon 놀구네 2008/05/22 13:56 Modify/Delete

      30%가 안나오지만 '사실 잘 된건데 니들이 잘 못 아는거라' 속이고, '지금 똑바로 안하면 망하거덩? 시키는데로 해라'라고 협박하면 금방 회복 될거라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8. BlogIcon 단군 2008/05/22 14:01 Modify/Delete Reply

    죽일놈님 이죠? 시간 디지게도 안가내 징말^^ 근데요, 궁금한거는요, 우리 국민들이 먹지 않겠다는게 아니거든요? 먹기는 먹돼 20개월 미만인걸로 먹을겄이며, 30개월 근처 쇠고기는 니들이 먼저 쳐 먹으시구 난 다음에 우리 국민들이 드시겠다, 뭐, 이런거 아닙니까? 이상한 막장 정부이네, 그 말뜻을 헤아리질 못하구서리...

  9. BlogIcon 활의노래 2008/05/22 15:05 Modify/Delete Reply

    이제 3개월밖에 되지 않았군요 ㅠㅠ

  10.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5/22 17:59 Modify/Delete Reply

    이미 레임덕이 시작됐을 정도니까요...

    벌써부터 지방선거가 기대되네요...

  11. BlogIcon 스머프 2008/05/23 14:15 Modify/Delete Reply

    3개월도 힘든데 5년을 봐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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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대변한다.

놀구있네 2008/04/11 17:16

총선에서 보인 서울 지역의 결과는 내 집값 올라가야 된다는 몇몇의 이기주의가 승부의 추를 약간 기울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조금씩 기운 결과의 합이 전멸에 가깝다는게 안타까울뿐...

이 결과를 만든 사람들은 그들의 기대대로 행복해질까?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인권탄압이 그 시대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었고 김영삼의 IMF도 그 시대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만들어낸 결과였을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여러가지 사회 현상도 이 현상을 만든 대한민국 국민의 책임일 터.

아래는 현 국민의 수준이 어떠한지 잘 보여주는 곧 한나라당과 합칠 것으로 예상되는 모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 면면이다.

과거에 선거때만 되면 세간에 떠돌았던 X00억 주고 비례 1번 받았다며? 라는 소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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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님 치킨값 좀 주시죠?

놀구있네 2007/12/17 23:31
요즘 BBK 때문에 괴롭다.

이명박 당선될까봐? 정치 돌아가는 꼴이 개판이라서 괴롭냐고?

아 물론 그렇기도 한데,


그것보단 TV 뉴스가 틀었다하면 BBK 다보니 아들 녀석이 BBK 뉴스만 나오면 치킨 사달라고 난리인 것이다.


이 녀석 머리엔 BBQ = 치킨 = BBK 인가보다.

다섯살 짜리한테 BBK 설명이 가능할리도 없다.

오늘도 조금 아파서 겔겔 거리면서도 뉴스에 BBK 나오니 '아빠 치킨' 이런다.

명박 아저씨 때문에 이리저리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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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BBK, BBQ,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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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da 2007/12/18 09:45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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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이명박을 원하는 이유?

놀구있네 2007/12/14 22:55
오늘 아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야기의 주제가 대선으로 흐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얘기를 듣다보니 일반적인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떻다라는 느낌이 왔다.그래서 그 사람과 얘기를 하다가 든 생각을 좀 정리해볼까 한다.

그간 내가 지켜 본 바로 그 사람은 정치적인 이슈나 사회적인 현상들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정치적인 이야기도 별로 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평소와 어울리지 않게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을 얘기하는 것이었다.(옆에서 끄덕거리며 부추긴 면도 좀 있긴 하다 --;;)

그 사람은 이명박을 찍을까 정동영을 찍을까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면서 인물이 어떻느니 그 사람이 과거에 뭘 했고 어떤 얘기를 들었더니 그 후보가 어떻다더라, 이런 식의 얘기들을 가지고 누구를 찍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 내용은 누구나 다 아는 이명박의 현대 시절 이야기(실상은 그렇지 않다이지만) 수준이었으며 대통령감이 없다는 얘기도 빠트리지 않고 했었다. 그러나 내가 그럼 대통령감이라면 어떤 자격을 말하는 것이냐라고 질문 했을때 그 사람의 대답은 일단 좀 무게가 있어야 하고 나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 같다는 느낌을 줘야한다는 것이었다.

난 여기서 이명박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의 정서가 들어 있지 않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 생각에 이렇게 평소 정치에 관심도 없고 신문이나 주변사람이 하는 얘기나 간혹 줏어 듣는 수준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통령은 누군가를 모시고 있을 때 그 사람이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는게 아닌가 싶다.

무슨 얘기냐 하면 이런 사람들은 대통령 될 사람은 출신도 좋고 잘 사는 집안에 옆에서 각하 각하 하면서 따르는 가신들도 있고, 언론사며 기업은 알아서 절절 기며, 검찰, 국세청, 감사원을 수족처럼 휘두르는 그런  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런 얘기를 하면 무슨 소리냐며 펄쩍 뛸 수도 있을거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군주나 대통령이 없던 시기는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다. 아니 그나마 김대중은 좀 비슷했지 지난 5년은 완전 이전과 다른 세상이었다. 즉, 그 전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군주, 대통령이 늘 한국사람의 머리 위에 있었던거다.

그런데 지난 5년간은 지방의 상고 출신에 나이도 많지 않고 돈도 없고 무식해보이는 마누라를 데리고 있고(게다가 장인은 기득권이 부르는 소위 빨갱이) 나보다 하나 잘난것 없어보이는 사람이 대통령이랍시고 설치고 다니는 생전 경험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던거다. 게다가 언론에서는 5년 내내 대통령이 말을 함부로 한다느니 정부가 불안하다느니 경제가 죽어간다느니 하니 거봐라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니까 나라꼴이 이 모양이지 하는 생각이 더욱 공고해졌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생각이 굳어진 사람들은 어서 빨리 이런 패닉 상태를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 밖에 다른 생각이 들 수가 없는 것이니 이제 와서 정책이 어떻느니 비리가 어떻느니 해봤자 씨알도 안먹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저히 대통령 같지 않은 대통령, 군사부일체의 한 축을 무너뜨리는 대통령은 인정할 수가 없고 빨리 원상태로 돌아가고 싶기만 할 것이다. 이들의 눈에는 현대 회장 출신에 수백억(수천억?)의 재산을 가졌고 국회의원, 서울 시장 출신에 50년 기득권 세력 한나라당의 후보, 대한민국 내 각종 계층 사람이 줄줄이 지지선언을 하고 눈 한번 맞춰보려 노력하는 대단한 후보 이명박이 가장 적합해 보일 것이다.

안타깝다.

그러나

한편 이런 것이 세상의 순리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내 생각엔 지난 5년에서 10년이 대한민국 현대사에 있어서 우리가 만난 최초의 제대로 된 민주화 시기였다라고 본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이러한 자유를 받아들일만한 또는 제대로 활용할만한 능력이 부족한 것도 사실인 것 같다.

정경유착, 권언유착을 통해 발전의 과실을 독점해온 썩은 기득권이 만들어준 우산에 안주하며 우산속에 그려놓은 하늘이 진짜 하늘인 줄 알고 살아온 사람에게는 그 우산이 갑자기 사라진 현실이 너무나 두렵고 낯설 것이다.

그래 이제 다시 우산을 씌워줘 보자. 한걸음 뒤로 물러서 보자. 물론 그 우산 아래에서 안도하며 주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은 그 우산을 벗고 직접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요 발전의 토대라는 것을 꺠닫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다시 앞으로 뛰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 앞으로 5년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지도 선택이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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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2007/12/15 01:47 Modify/Delete Reply

    의 전형을 보여주시는군요 .. 여당에게 얼마나 실망을 했으면 사람들이 저럴까 하고 생각을 하셔야죠. 뭐 여당은 잘했는데 조중동 때문에 속고있는거다 라고 하시겠지만. 그게 아니거든요. 정권 바뀌고 나서 보시죠. 현 정권 10년간 치부가 훨씬 많이 드러날 겁니다. 여태 정권을 잡고 있었으니 그나마 많이 막았지 ..

  2. BlogIcon James Sun 2007/12/15 04:13 Modify/Delete Reply

    제 평소 생각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머릿 속에 맴돌던 생각들을 이렇게 글로 접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여론조사가 그다지 신빙성이 없었던 것 처럼, 또한 지금의 여론조사가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는만큼 이번에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고 말씀하신 분께서도 같은 실수를 범하고 계신 듯 하네요. 오류투성인 여론조사 결과로 '여당에게 얼마나 실망했으면..' 반사이익을 얻고 있겠느냐? 라고 생각하신 듯 합니다. 제가 표현한 반사이익, 오류투성 여론조사, 저 역시 성급한 일반화 인가요?

    저 역시 일정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지 여론조사 결과와 여당에 대한 실망을 완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글을 보고 님께서 지적하시는 것 처럼 놀구님이 편향된 사고를 지니신 분이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고요. (포스트에 주요 대선주자 사진이 다 게재되어 있지 않습니까?) 님과 같은 분의 코멘트를 만족시켜드리려면 포스트에 불필요한 사족이 너무 많이 붙게 될 것입니다. 열린 사고로 글을 읽어주세요.

    블로그는 여러 생각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님께서는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듯해 한마디 남겼습니다.

  3. 니기미 2007/12/15 05:07 Modify/Delete Reply

    뭘 잘못했는지 현 정부가... 여론에 휘둘려서 사잡아가는데....
    서울시 땅값은누가 올렸는지... ㅋㅋㅋ
    암튼 면박이가 통령이되면 우리나라망한다....
    명박이빠들~~~~~~
    잘지켜봐라~~~ 그 많은 비리 어지할려고~~~~~

  4. 지적 2007/12/15 10:23 Modify/Delete Reply

    글쓴분의 생각이 맞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아닌 '왕'을 바라고 있는것이죠.

    첫 코멘트를 다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님은 여당에 대한 실망의 반발로 이명박의 인기를
    설명하셨지만, 여당에 대한 반발이라면 정동영의 인기만 낮아야 하지,
    이명박의 인기가 이리도 높은걸 설명할 순 없습니다.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은 여당이 아닌데 왜 인기가 낮은겁니까?
    더구나 정책도 딴나라당보다는 훨씬 좋은데 말입니다.

    현재 이명박의 강세 이유는 원문 글 쓰신분이 정확히 판단하신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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