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성적표
분류없음 2008/02/25 23:27다음 아고라에서 퍼왔다. 글 올라온지도 꽤 됐고 안타깝게도 곧 묻힐 글인 듯 해서 내 블로그에 옮겨 담아본다.
"원본글"
대부분 거시경제 관련 지표들이고 찾아보면 나빠진 수치도 많이 있겠지만 아래 수치 중 대부분은 의미 있는 것들이니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나쁘진 않았다고 말하기에 무리는 없을 듯 하다.

























'2008/02'에 해당되는 글 9건노무현 대통령 성적표분류없음 2008/02/25 23:27다음 아고라에서 퍼왔다. 글 올라온지도 꽤 됐고 안타깝게도 곧 묻힐 글인 듯 해서 내 블로그에 옮겨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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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내 배너를 역대 최악의 배너로 임명합니다.인터넷 쇼핑 2008/02/25 20:58 난 인터넷 밥을 어느 덧 7년째 먹고 있다.
초기에 회사를 먹여살리느라 랩사들과 일하며 배너광고를 많이 집행했고, 웹사이트 기획이 주 업무다보니 인터넷사이트 내에 집행되는 다양한 배너 광고의 UI도 관심사 중 하나다. 그런데 이 배너라는 광고 수단이 갈수록 유저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다보니 광고대행사, 렙사, 집행하는 사이트 등에서는 갖은 아이디어를 내어 고객의 눈길을 끌고자 노력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광고의 변천사를 더듬어보면 초기엔 단순 고정된 gif 광고에서 animation gif를 거쳐 플래쉬광고로 발전하다가 이젠 플래쉬, 액션스크립트 등을 써서 배너가 적극적으로 변하는 형태도 일상적으로 접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변하는 형태도 초기엔 사용자가 클릭을 하면 특정 액션이 발생하는(배너가 커지거나 사이트를 접는 듯한 플래쉬로 광고를 보여주거나,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등) 별로 불편을 끼치지 않는 형태였다가 요즘에는 마우스만 오버해도 난리를 치는 배너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옥션에 물건을 하나 사러 들어가니 '지금까지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겪은 수많은 배너 중 최악의 배너, 광고집행 형식'을 보게 되어 기록을 남길까 한다. 이미지를 보면 옥션 서비스 상단 정 가운데 전체를 배너가 차지하고 있고 마우스가 그 위를 지나가기만 하면 1. 배너가 펼쳐지면서 하단 서비스를 밀어내 UI를 망가뜨리고 사용을 불편하게 하며 2. 한번 닫아도 마우스가 지나가면 또 열리며 3. 귀찮아 다시 안열리게 하려 해도 그런 장치도 없고 4. 클릭을 안해도 '배너 내 배너'에 마우스 오버만 하면 새창이 뜨며(최악이다) 5. 팝업의 target 설정을 어찌했는지 한번 팝업을 닫고 나면 다음엔 기존에 띄워놓은 어딘가의 익스플러로 열려 일일이 열려 있는 창들을 확인한 후 닫아야 한다. 6. 게다가 Close 버튼은 노출되는 배너마다 위치가 다르다. 컥 7. 마지막으로 뜨는 팝업 중 일부는 배경음악까지! 정말 최악의 요소는 다 모아놨다. 옥션이 수익이 떨어져 주가가 폭락 중이거나(비상장이니 해당없음) 회사가 매각설에 휩싸였거나(사면 샀지 팔리 없음) 직원들 월급을 못줄 상황이거나(연봉 수준 제일 높다고 알려져 있음) 서비스가 너무 잘나가서 왠만큼 망가져도 상관없거나(G마켓하고 계속 벌어지고 있음) 한다면 이해나 하겠는데 도대체 왜 이 시점에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 불가다. 게다가 일부 키워드에서는 외부 광고만이 아니라 내부 프로모션을 돌리고 있다.(도대체 왜?) 돈 없는 블로거가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 것도 욕을 먹는 판국에 부자 옥션이 저 난리를 치다니.(그러고보니 구글 툴바가 팝업을 막아주긴 한다.) 다행인지 가전, 노트북, 식품, 화장품 등 대다수에 나오지만 의류 같은 핵심 영역 관련 키워드에는 노출 안되는 듯 하다. 세일즈 본부에서 밀어부쳤더니 어느 쪽에선가 반대했고, 싸우다가? 부분 노출로 타협한다. 이런 시나리오인가? 아무튼 이런거 보면 옥션 여전히 문제 많다. 얼마전 정보유출건도 그렇고. 조만간 없어질 듯 하니 궁금한 사람들은 얼릉 구경가 보자. '옥션 최악의 배너 구경가기' (배너내 배너에서 '지금 클릭하세요'가 깜빡이는데 클릭 안해도 새창이 뜬다. 이런 썩을)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며분류없음 2008/02/25 00:49 2008년 12월 25일 0시.
고집 센 원칙주의자 노무현이 한 개인으로 다시 돌아간 뜻 깊은 날이다. 5년간 언론 및 기득권층의 말장난에 상처입는 그를 보고 가끔은 융통성 있게 대중영합적인 정책, 인기를 의식한 발언이나 행동 좀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을 내내 했었지만 결국 노무현다움을 잃지 않고 물러났다. 5년이라는 시간은 수십년간 대한민국에 쌓인 묵은 때를 씻어내기에 턱없이 짧았기에 너무나 안타깝다. 그가 물러나자 마자 그가 돌려놓은 권력들이 다시 대통령에게 모이려 하고 있고, 과거를 제대로 털어내지도 못했는데 관계 기관들은 폐지 될 운명에 처해 있다. 묵은 때를 씻어낼 4대 개혁 법안은 빛도 보지 못하고 우리당과 함께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대한민국은 그간 성장이라는 과제 아래 미처 치우지 못하고 덮어 놓았던 더러운 것들을 노무현이 다 치우고자 하였으나 5년간의 저지 끝에 결국 대부분 굴복 당했고 다시 그들의 손으로 주사위는 넘어갔다. 아래는 오늘자 조선의 칼럼 한 대목이다. 노무현이 거적을 걷고 그들의 오물을 드러낸 것이 얼마나 불편했나 잘 보여준다. 이명박 시대는 정상을 이탈한 것, 거꾸로 간 것, 사라진 것을 원상으로 복구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무엇을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지는 오늘 이 대통령이 읽는 취임선서에 모두 들어 있다. 취임선서는 대통령이 국민과 역사 앞에 하는 맹세다. 대통령 취임선서의 첫머리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로 시작된다. 지난 5년간 헌법을 경멸한 대통령 아래에서 이 사회의 법과 질서는 실종되고 말았다. 법과 질서 없이는 국민 통합도 경제 회생도 선진화도 없다. 법과 질서가 다시 살아 숨쉬게 하려면 대통령이 먼저 헌법과 법률을 가혹하리만치 엄격히 지키는 수밖에 없다. 이명박 앞에서 노무현의 준법을 얘기하고 있다. 노무현이 법을 경멸했다고 한다면 서울은 평생 수도여야 한다는 관습헌법을 말하는 건가? 아무튼 노무현대통령이 최소한 더이상 더러운 오물이 늘어나지는 않도록 국세청, 국정원, 감사원, 검찰 그리고 각종 규제 관련 위원회를 별도 설립하여 정부와 한발짝 떨어지게 만들고, 정경유착이 발붙이지 못하게 법 등 정치 시스템을 바꾸고, 대기업이라고 오너 마음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놓는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구축해 놓은 것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려 한다.(오물을 치우지 못하게 5년내내 딴지를 걸던 그들은 벌써부터 오물을 치우기 위해 설치된 각종 기구들을 다 척결하거나 대통령 직속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으니 5년 뒤엔 다시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런지 걱정이긴 하다) 분권, 투명성, 책임, 원칙을 강조한 노무현의 경제와 금산분리 폐지, 출총제 폐지, 법인세 인하와 같은 이명박의 재벌 위주의 경제. 생각 할수록 안타깝다. 어찌되었건 오늘부로 부산시 동구에서 시작되어 한번도 편한 길로, 원칙에 어긋나는 길로 가지 않은 그의 정치 개혁이 하나의 마침표를 찍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 인터넷 쇼핑 사용률은 세계 최고!분류없음 2008/02/07 01:26 서베이 전문기업 닐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인터넷 쇼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인터넷 사용자 중 무려 99%가 인터넷쇼핑의 경험이 있고, 79%는 한달 이내에 물건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이거 사실인가? ㄷㄷ) "Among Internet users, the highest percentage shopping online is found in South Korea, where 99 percent of those with Internet access have used it to shop, followed by the UK (97%), Germany (97%), Japan (97%) with the U.S. eighth, at 94 percent. Additionally, in South Korea, 79 percent of these Internet users have shopped in the past month, followed by the UK (76%) and Switzerland (67%) with the U.S. at 57 percent."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사용자들의 60%는 동일 사이트에서 반복 구매한다는 것(인터넷 쇼핑몰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다는 뜻), 접근하는 사람의 1/3은 일단 검색엔진에서 찾아본다는 것(네이버의 통제가 무서운 이유) "According to Nielsen, online shoppers tend to stick to the shopping sites they are familiar with, with 60 percent saying they buy mostly from the same site. “This shows the importance of capturing the tens of millions of new online shoppers as they make their first purchases on the Internet. If shopping sites can capture them early, and create a positive shopping experience, they will likely capture their loyalty and their money,” said Paul.
In selecting sites on which to shop, one-third used a search engine or just surfed around to find the best online store. One in four relied on personal recommendations. " 미국 인터넷 쇼핑시장 점유율을 보면 온라인 전문 이베이와 아마존이 65% 정도고 온오프라인을 겸하는 타겟, 월마트, 베스트바이, 서킷시티가 그 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디앤샵과 같이 온라인 전문샵이 강하고 롯데닷컴, 신세계, Hmall, 이마트 등은 상대적으로 열세인 점이 미국과 비슷하긴 하다. 단, 온라인 전문몰이 미국보다 훨씬 강한데 이유는 단연코 오픈마켓의 힘이다. 오프라인이 가질 수 없는 무한 벤더의 힘!
닐슨 원문보기 당신이 찾는 모든 개인정보, 옥션인터넷 쇼핑 2008/02/06 13:07옥션이 해커(중국 쪽 IP)의 침입에 의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옥션은 지난 4일 시스템 점검 중 회원 개인정보 유출로 판단되는 단서를 발견해 조사한 결과 다수의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일부 환불정보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개구리 가습기는 불법??인터넷 쇼핑 2008/02/06 12:50요즘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개구리, 돼지, 곰 등의 모양을 한 가습기에 대해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단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5일 시중 유통되고 있는 동물, 완구모양 전기용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유통업체와 세관에 이들 전기용품의 판매와 수입금지를 요청하고 업종별 단체를 통한 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네이버 2007년 쇼핑 매출은 600억?인터넷 쇼핑 2008/02/05 14:04 네이버가 2007년에 매출은 9202억(60.5%성장) 영업이익은 3895억(69.7%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비중은 ▲검색 매출이 53% ▲게임 매출이 26%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매출이 13% ▲E-Commerce 매출이 6% ▲기타 매출이 2% E-Commerce 매출이 6%이다. 즉, 590억~520억 사이 정도의 매출이 E-Commerce를 통해 발생했다고 추측된다. 600억 이상일 것이라 예측했던 것 보다는 좀 적다. 참고로 재작년 2006년 E-Commerce 매출은 400억 초중반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률은 40% 내외 라는 얘기인데 전체 성장률과 비교해서 적다. 그러나 리스팅 광고의 성장률과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률을 분리해서 보면 가운데 쯤 위치하지 않을까 싶다. 실제 발표 자료를 보니 '4분기 디스플레이 광고와 전자상거래(E-Commerce) 부문도 366억 원, 16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7.9%와 18%, 전 년 동기 대비 29.3%와 43.1%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광고 성장률보다는 아직 전자상거래 성장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쇼핑몰 2007년 거래액 15조 7,656억원(BtoB 제외)인터넷 쇼핑 2008/02/05 13:52아래는 통계청이 밝힌 내용이다. - 2007년 12월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조 5,080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6.3% 증가하였음 ※ 여행 및 예약서비스,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등은 전년동월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 ○ 2007년 4/4분기 및 연간 거래액
- 2007년 연간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5조 7,65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증가하였음 플라잉 알람시계인터넷 쇼핑 2008/02/05 13:38 플라잉알람시계라는 알람시계이다.
알람 시간이 되면 헬기가 출동(?)을 해 제멋대로 날아가버리고 그걸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으면 알람이 꺼지지 않는다고 한다. 알람을 끄기 위해선 반드시 일어나야 한단 얘기 ㅎㄷㄷ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사람에게 딱 좋을 듯 하다. 단, 헬기가 장농위로 날아가버린다던지, 창밖으로 날아가버린다던지 하면 시계도 집어 던져버리지 않을런지 ㄷㄷ 7,000 정도 밖에 안하니 던져도 별 부담이 안될 것 같긴 하다 -_- "다음쇼핑 검색결과" |